위원회 활동
2015년, 공학교육혁신사업에 선정된 전국 62개 대학 중 우리대학을 포함한 6개 대학은 공학교육거점센터로 최종 선정되었다.
(6개 공학교육거점센터 : 서울과학기술대, 고려대, 부산대, 성균관대, 영남대, 전북대) 이로써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2007년부터 9년 연속 공학교육거점사업을 수행하게 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향후 3년간 매년 2.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새로운 산업수요와 연계하여 창조경제를 선도할 미래 신산업 분야 창의적 융합 인재양성 기반 마련을 위한 공학교육혁신지원사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융합 신기술을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으로 선정하여, IoT 융합 신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참여대학 간의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거점별 산학연 추진단을 구성하여 산업계-혁신센터 간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융합 신기술 기반 K-Innovation Cluster를 구축 하고자 한다.
또한 공학교육 공동의 성과를 시현하는 ‘공학교육페스티벌’을 매년 개최하여 공학교육관련 기관간의 공감대를 조성한다.
사업개요
사업명
IoT 융합신기술 기반 K-Innovation Cluster 구축
총사업기간
2015. 3. 1 ~ 2018. 2. 28 (36개월)
정부출연금
총 7.5억원 (매년 2.5억원)
참여기관 (13개 대학)
건국대학교, 건양대학교, 국민대학교, 동국대학교, 명지대학교, 선문대학교, 순천대학교, 숭실대학교, 전주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한밭대학교
사업목적
공학교육혁신센터의 허브 구축
- - 공학교육의 혁신 성과를 체계적으로 확산하는 혁신 모델 구축
- - 융합 신기술 사업을 주도하고 참여대학이 함께 참여하도록 하는 역할
- - K-Innovation School을 위한 허브 역할
IOT 융합 신기술 인재 양성
- - 초연결사회(Hyper-connected Cociety)에 대응하는 혁신 역량 필요
- - 모든 산업에 적용가능한 IoT분야의 융합 인재 양성 필요
- - 초소형 첨단센서 개발을 위한 MEMS 공정 기술인력 양성 필요
현장 니즈 선도 역량 배양
- - 미래에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선제적으로 배양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함
- - IOT는 차세대 핵심산업으로 대학에서 관련 기술 및 창업 등의 역량 강화
- - 현장직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현장실습 및 캡스톤 디자인 확대
사업목표 및 추진전략
기대효과